[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광주광역시가 소속 공무원의 금품 수수 관련 수사에 대해 혐의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강력한 자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공무원이 지난 2012년 의료법인 허가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사법기관의 수사를 받고 있는 데 대해 31일 “경찰 수사결과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혐의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해당자에 대해서는 사법적 처벌과는 별도로 강력한 자체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데 대해 죄송스럽다”며 “민선6기에서는 공직비리가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제도 개선은 물론 자체 감찰 강화 등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 '금품 혐의' 공무원 수사에 입장 밝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별도로 강력한 자체 조치하겠다" |
| 2014-07-31(목)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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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