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팔영산 등산객 대상 '생명사랑 프로젝트' 실천 보성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장 양희만 |
[기고=미디어전남] 팔영산 등산객 대상으로 생명사랑 프로젝트 실천 보성소방서(서장 박병주)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여름철에도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매년 크게 증가함에 따라 산악안전사고 구조․구급 종합대책 일환으로 봄철 5월과 가을철 9~10월 토, 일 및 공휴일 10:00~16:00에 관내 팔 영산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 소방공무원1명, 의용소방대 2명을 배치하여 현장 간이의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성소방서(서장 박병주)에서는 119등산목 안전지킴이 구조대와 팔 영산 국립공원 관계자 합동으로 상, 하반기 산악 인명구조 훈련 및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안전한 산악사고 방지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밖의 주요 활동으로는 ▲ 등산객에 대한 범 도민 생명프로젝트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사고다발 등산로 유동순찰 ▲요구조자 발생 때 응급처치 등 현장조치 ▲희망자 혈압체크 ▲증상 이상자 등산자제 요청 ▲산불이나 기상특보 발효시 등산객 대피 유도 등 이다.
박병주 서장은 “등산객들의 산악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만큼 산행 전 자기 컨디션 체크를 하여 자신에게 맞는 산행을 하고, 산행 중 음주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아주 큼으로 절대적으로 자제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