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혁명…이정현, 팍! 끝! 49.4% 득표율로 새정치연합 서갑원 후보 제쳐
새누리당 창당 후 호남지역에서 '첫' 당선 |
[전남=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역대 최대 규모로 '미니 총선'으로 불렸던 7·30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완승했다.
최대 격전지로 알려진 전남 순천·곡성 지역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당선이 되면서 창당 후 처음으로 호남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돼 지역의 벽을 무너뜨리는 최대 이변을 기록했다.
이정현 후보는 49.4%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전국 15곳 지역 중 11곳이 새누리당의 승리로 끝나고, 심지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안방에서도 승리를 내줬다.
이정현 당선인은 소감을 통해 "이번에 이정현에게 표를 주신 분들은 이정현이 잘나서가 아니라 일단 한 번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제 선거는 끝나고 우리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현 전라남도 순천·곡성 당선인 약력
▲1958년 전남 곡성 출생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국회 예결위원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2012 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위원회 위원 ▲광주 서구을 당협위원장 ▲새누리당 최고위원 ▲박근혜 캠프 공보단장 ▲청와대 정무수석·홍보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