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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딸'이라 불리우는 권은희 후보는 통합진보당 장원섭 후보를 12,170표 차로 제치고 60.6% 득표율을 차지하며 당선이 확실시 됐다.
권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소중한 손길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당선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그 선택에 응답하는, 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오직 정의의 한 길로 가겠다. 진실이 가리키는 곳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 후보는 "서로 손잡고, 어깨를 겯고, 함께 가자"며 "반성과 혁신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시민 여러분과 마음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