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곡성 45.2% 최고, 광주 광산을 18.6% '전국 최저' 오후 6시 현재 28.8%…최종투표율 30%대 초중반 될 듯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7.30 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6시 현재 전국 평균 28.8%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 투표 또는 거소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표와 합산 한 것이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순천·곡성 45.2%를 기록, 광주 광산을은 18.6%을 기록해 최저 투표율에 그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가 치러지는 15곳에서 오전 6시부터 총 288만455명 유권자 가운데 83만 456명이 투표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는 모두 1003곳이다.
국회의원 재보선은 ▲서울 동작을 ▲경기 수원을·병·정, 평택을, 김포 ▲부산 해운대·기장갑 ▲대전 대덕 ▲울산 남을 ▲충북 충주 ▲충남 서산·태안 ▲광주 광산을 ▲전남 순천·곡성, 나주·화순,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15곳에서 치러진다.
투표소에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학생증,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