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나] 양승만 기자 = 조선대학교와 자매결연한 중국 호북자동차공업대학교 학생들이 조선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는 중국 호북자동차공업대학교 단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1주일간 실시한다.
여학생 8명, 남학생 7명 등 학생 15명은 오전에는 한국어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오는 28일에는 캠퍼스 투어와 단과대학 학과 체험에 이어 29일 오후에는 시청을 견학하고 전통문화관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예절을 체험한다.
30일 오후에는 기아자동차를 견학하고 31일에는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본다.
8월 1일 오후에는 조선대학교 입학설명회와 수료식을 하고 8월 2일 귀국한다.
조선대학교는 지난 2013년 7월 7일 호북자동차공업대학교와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2+1+2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선대학교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조선대학교와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자동차의 도시인 중국 호북성 스옌 시에 있는 호북자동차공업대학교는 1972년 2년제 대학으로 설립되어 1983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했으며 1만 5천여 명 학생이 재학 중이다.
문의 국제협력팀 (062)230-6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