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해파리 '쏘임사고' 급증…안전 유념해야 전남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실 김덕형 |
[기고=미디어전남] 해마다 여름철이면 우리나라 연안에 독성 해파리가 자주 출현하고 있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독성 해파리로 인한 피해 예방이 요구된다.
이미 제주지역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이 해파리에 쏘이는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다 온난화 현상이 진행되면서 독을 가진 아열대 해파리가 급증해 해파리에 쏘이는 피서객 수도 해마다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특히 바다로 휴가를 가는 사람들은 목숨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해파리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바다에 투명하게 둥둥 떠 있는 해파리에 쏘이면 통증과 함께 근육마비가 일시적으로 온다고 한다.
자칫하면 즐거운 여름 휴가를 해파리 때문에 망칠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해파리는 물결 흐름에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부유 물질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고 또한 해파리에 닿으면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수건 등으로 떼어낸 뒤 바닷물로 씻고 약을 바르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도 즐겁고 안전한 바닷가 여름 휴가를 위해 해파리 쏘임사고에 대비한 해수욕장 안전 요원배치와 응급치료약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