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남자 맞대결, 사전투표율도 역시… 순천·곡성 5.72%로 가장 높아…전국평균 3.13% 역대 최고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7·30 재보선의 사전투표 첫날인 25일 전국평균 투표율이 3.13%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5개 선거구, 선거인 288만405명 가운데 9만218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전남 순천·곡성이 5.72%로 가장 높았고, 부산 해운대·기장 갑이 1.74%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광주 광산 을이 1.85%로 가장 낮았으며 나주·화순은 4.40%, 담양·함평·영광·장성은 5.09%를 기록했다.
이밖에 서울 동작 을 3.97%, 대전 대덕 3.46%, 울산 남구 을 2.36%, 경기 수원 을 1.90%, 수원 병 2.68%, 수원 정 2.08%, 평택 을 2.32%, 김포 3.16%, 충북 충추 3.17%, 충남 서산·태안 3.87%를 나타냈다.
보통 재보선의 경우 전국구 선거에 비해 사전투표율과 본투표율 모두 낮은 편이다.
지난해 10·30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5%대에 불과했었다.
7.30 재보선 사전투표는 이날과 26일 양일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본인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국내출장이나 여행 중인 유권자도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국가유공자증·학생증 등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