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등산객 안전 위한 산악 안전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보성소방서 방호과 양희만 |
[기고=미디어전남] 휴가철 등산객 안전 위한 산악 안전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고흥 119안전센터(센터장 조을호)에서는 휴가 성수기를 맞아 팔 영산 오토캠핑장 및 계곡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팔 영산 산악위치 표지판 및 태양광 위치표지판에 대한 중점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팔 영산 국립공원 산행 및 계곡 피서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여름철에도 등산객 낙상 및 추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등산객 안전을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지난 6월 1일에도 팔 영산 국립공원 3봉 부분에서 등산객이 추락하여 119 등산목 안전 지킴이와 국립공원 산악구조대, 전남소방헬기가 출동하여 추락환자를 무사히 구조하여 병원 이송 했다.
고흥119안전센터 119 등산목 안전지킴이 구조팀은 사고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산로 산악위치표지판, 태양열 위치표지판, 119구급함 시설에 대한 여름철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등산객에 대하여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스스로의 예방이 필요하다며 해가 지기 한두 시간 전에 반드시 하산할 것과 나이와 건강 등을 고려한 산행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