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휴가철 깨끗한 피서지 관리에 ‘중점’ 오는 8월 말까지 계곡 등 피서지 쓰레기 수거 및 주변 환경정비 |
[담양=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담양군은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 환경조성을 위해 ‘2014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수북면 쪽재골과 대전면 정골, 담양호, 월산면 용흥사 등 11개소를 3개소로 구분해 4명의 고정인력을 배치하고 쓰레기 수거 등 주변 환경정비를 펼칠 방침이다.
주요 피서지에 배치된 인력들은 행락지 쓰레기 관리실태 점검, 쓰레기 처리 및 계도활동 등을 전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 정비에 앞장선다.
특히, 쓰레기 처리 관련 민원 및 투기 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기동청소반과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하는 휴가철 피서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더 신경 쓸 것”이라며 “생태도시 담양에 와서 가족, 친구, 연인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떠날 때는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선진 시민의식을 보여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