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휴가철 '녹색여행 캠페인' 호응 "올 여름 녹색으로 놀아불자~"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광주광역시그린스타트네트워크((재)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지난 21일 그린리더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휴가 기간 동안 에너지절약과 대중교통 이용 등을 권장하는 녹색여행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올여름 녹색으로 놀아불자~!'라는 주제로 광천터미널 및 유스퀘어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등을 통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구환경을 생각하여 탄소절감을 추구하고, 지역경제와 지역문화를 배려하는 행복한 여행인 녹색여행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직접 녹색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녹색여행은 현명한 휴가를 계획하는 단계부터 시작된다.
휴가는 가급적 성수기를 피해 가까운 지역을 선택하고, 교통상황을 미리 확인해 혼잡한 구간과 시간을 피해야한다. 집을 비운 동안에도 대기 전력은 계속 소모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기제품 플러그는 모두 뽑고, 냉장고는 최대한 비워야 한다.
또한, 이동할 때는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승용차로 이동할 때는 불필요한 짐을 싣지 않도록 하여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여행지에서는 전기와 수돗물은 내 집같이 아끼고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자제와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등 녹색 실천이 꼭 필요하다.
센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이동과 에너지 소비가 집중됨에 따라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급증하는데, 녹색여행, 쿨맵시 등 다양한 녹색생활실천을 통해 시민들이 온실가스 저감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