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체육대회 'D-98' 강화훈련 돌입 1,075명의 선수 및 지도자 광주시 대표로 최종 선발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윤장현)는 지난 16일 염주체육관 소회의실에서 제115차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육상 등 45개 종목 중 대표선수 미확정 종목인 태권도, 골프 종목을 제외한 43개 종목에서 1,075명의 선수 및 지도자를 광주광역시 대표로 최종 선발하였고 본격적인 하계강화훈련에 돌입했다.
하계강화훈련은 D-100일을 기점으로 전국체육대회 직전까지 7. 17 ~ 10. 24까지 100일간 지속되며 3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하계강화훈련 계획을 수립하여 종목별로 합동훈련과 전지훈련 및 개인별 기술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최대로 이끌게 된다.
광주광역시체육회 관계자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개최지 이점으로 인해 제주도의 성적향상이 예상되나, 우리 광주광역시체육회에서는 이번 하계강화훈련을 통해 전년도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직원들에게 담당종목을 배정해 경기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하계훈련기간 중 우리 선수들이 좋은 여건에서 최대한 기량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울러 지난 7월 21일 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해 대표선수 경기력 향상에 관심을 가져줄 것과 혹서기 질병 및 안전사고 예방 등 각별히 선수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며, “아울러 이번 체전은 내년 7월에 개최되는 2015광주하계U대회를 빛낼 우리시 소속 선수인 체조 양학선, 양궁 기보배 선수 등 유니스타들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95회 전국체육대회는 10. 28 ~ 11. 3까지 1주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육상 등 47개 종목(정식 44개, 시범 3개)에서 17개 시도 대표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