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특별취재팀 =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변 인도에 강원소속 소방헬기가 세월호 수색 지원에 나섰다 복귀하는 도중에 도심 한복판에 추락했다.
이번 사고로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5명이 사망했다.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생 박모양은 파편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의하면 사고 헬기가 저공비행하다가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인도에 내리치자마자 불이 붙었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사고 헬기는 도입된 지 13년째로 소방헬기 사용연한 20년을 감안하면 그리 노후 기종은 아니다”고 밝혔다.
[영상]강원소속 헬기 광주서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 2014-07-17(목)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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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월)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