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6:3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 땅끝마을, 1년 내내 태극기 휘날려

태극기 시범마을 운영, 106세대 365일 태극기 게양

2014-07-17(목) 16:54
[해남=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 1년 내내 태극기가 휘날린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땅끝마을을 태극기 시범마을로 운영키로 하고 자유총연맹 해남군지부(지부장 이선동)의 태극기 보급사업과 연계해 지난 15일 땅끝마을 전 세대인 106세대에 태극기를 나눠줬다.

또한 땅끝마을 입구에서 땅끝모노레일 주차장 구간(700m)을 시범거리로 운영해 마을에 들어서면 휘날리는 태극기 전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군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땅끝마을을 태극기 시범마을로 운영하게 된 것은,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는 풍경을 연출하며 땅끝마을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동시에 국가상징인 태극기에 대한 존엄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한반도 육지부 최남단인 땅끝에서부터 전국으로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다.

특히 새 희망의 출발점이자 국토순례의 시발지라는 명성에 걸 맞는 나라사랑의 마을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땅끝을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자유총연맹 해남군지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태극기 교체작업을 실시해 태극기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해마다 많은 청년들이 땅끝을 찾아 국토순례의 길을 떠난다”며, “땅끝마을에 1년 내내 태극기를 볼 수 있도록 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더욱 다져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