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정봉호)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교장(감),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업무담당자, 진로진학교사 등 30명이 7월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자유학기제 선진학교 및 행복학교 박람회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체험활동은 행복지수가 낮은 청소년들에게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조성해주고 기존의 머리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여 몸으로 체험하는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의 실현을 위함이다.
1박2일간 실시된 이번 체험활동에서 첫날 오후에는 2013. 자유학기제 우수학교인 광주동신중을 방문하였고, 자체 행복교육실현 세미나도 실시했다.
둘째날에는 행복학교 박람회장의 ‘꿈 키움관, 꿈 키우는 학교, 행복교육관, 모두가 행복한 학교, 행복한 체험관’ 등의 체험을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해하는 행복한 학교 미래상을 내다보는 듯 했다.
구례북중학교 조계민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교원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배우고, 나아가 더 넓은 세상을 보는 안목을 가질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구례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공동체인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하나될 때 행복구례교육실현이 가능하며, 열정, 꿈, 희망, 도전으로 지원하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