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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 박 찬 기자 =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변 인도에 강원소속 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세월호 수색 지원에 나섰다 복귀하는 도중에 도심 한복판에 추락했다.
이번 사고로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5명이 사망했다.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생 박모양은 파편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10.12(월)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