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태극기 달며 나라사랑 정신 실천을 가가호호 게양 시범마을 운영…초·중·고생 교육 적극 홍보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라남도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대한민국 헌법 제정 및 공포를 경축하는 제66주년 제헌절을 맞아 도민 통합 및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태극기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남도는 시범마을 및 시범거리를 지정해 태극기를 연중 게양하고 각 기관 누리집, 반상회보, 전광판 등 홍보 기능을 활용해 태극기가 게양되도록 시군과 유관기관에 협조와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태극기 달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목포 백년대로, 무안 후광대로, 화순읍 중앙로에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가로기를 게양한다.
목포 하당 비파아파트, 연동 삼성아파트, 무안 상록아파트, 화순읍 청전아파트를 시범마을로 지정해 가가호호 태극기를 게양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 내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국기교육을 강화하고 가정통신문을 활용해 부모님과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8월 도 소속 공무원이 태극기 공동구매 행사에 참여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제69주년 8․15 광복절까지 지속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