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16일 오전내내 전화 불통…민원 불만 고조 목포시청 전체 부서 모든 전화가 불통인 것으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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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민선 6기 목포시청(시장 박홍률)이 16일 오전내내 전화연결이 안돼 민원인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민원인 A씨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0시 30분께 목포시 여성가족과을 포함한 시장 비서실, 대표전화 등에 수 십 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음만 몇 번 울리고 끊어지고, 신호가 아예 가지 않고 뚜~~~ 하고 끊어졌다고 밝혔다.
A씨는 처음 목포시 여성가족과장에게 민원 상담을 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통화는 연결되지 않고 끊어져 다시 한 번 시도했지만 신호만 몇 번 울리고 전화가 끊어져 "전화가 이상있겠지" 하고 생각해 여성가족과 직원 전체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매한가지 모든 전화가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또 다시 박홍률 시장 비서실과 시 대표전화 등에 전화를 시도했지만 "지금은 이용자가 많아 전화연결이 안되고 있다"는 멘트만 반복할 뿐 결과는 똑 같았다고 밝혔다.
목포시 전체 부서의 모든 전화가 불통인 것을 확인한 A씨는 "시정을 책임지는 자치단체가 전화 연결이 안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며 "민선 6기 박 시장의 첫 시정이 그리 밝지 만은 않은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시간 16일 오전 11시 45분 목포시에 확인 전화를 시도했지만 여전히 전화는 불통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