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 '사랑 愛 집수리 릴레이 봉사' 도배·장판 교체,문 교체,방수, 지붕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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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이번 집수리 봉사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암군소방서 다문화 119봉사단과 삼호읍사무소의 의뢰를 받은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는 현대삼호중공업 꿈을짓는집수리원정대, 영암군소방서 다문화 119봉사단, 현대삼호중공업 전기기능장회, 몽당연필청소년 자원봉사단, 우리교회 자원봉사단, 영암소방서 의용소방대, 영암군이주여성센터 등 여러단체들과 함께 68명이 참여해 누수로 인해 곰팡이에 찌든 벽지와 노후 된 장판 교체, 전기시설 및 하수배관, 지붕수리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문씨는 "생활하기가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 하고 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너무나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꿈을짓는집수리원정대 이원충 대장은 "어렵게 사시는 주민들께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월 1회이상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점차 수혜 가구를 늘리고 또한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실천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영암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