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대상 '국가암' 검진사업 무료 "암검진, 조기발견에 생사 달렸다" |
 | | 나주시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주민을 위해 암검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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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우리 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가암 검진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
올해 무료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에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중 하위 50%이하가 대상이며, 위암과 간암(고위험군)은 만40세 이상 남녀,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30세 이상 여성 등이 해당 된다.
암검진 안내문 및 검진표는 1월부터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개별 발송되므로 검진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검진기관에 예약하고 검진표, 신분증을 지참하여, 예약일에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대상자 여부 확인 및 지정검진기관 안내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이나 나주시보건소(한방보건계339-2154)로 문의하면 된다.
12월까지 검진은 가능하나 연말에 집중검진으로 혼잡하므로 휴가철을 이용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국가 무료 암 검진을 받도록 당부하였으며, 무료 국가암 건강검진 이후 암이 발견되면, 암 치료비 일부 지원 된다.
지난해 경우 암환자 의료비지원은 222건 198,212천원을 지원 하였으며, 희귀·난치성질환자의료비는 65명 관리 85,142천원을 지원했다.
암은 개인 건강생활 실천과 암 조기검진으로 예방이 가능하나, 암이 진행된 후 진단 될수록 의료비가 더 많이 들고,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암의 치료와 암으로 인한 사망을 막기 위한 조기검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