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미디어전남]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시즌 10승 달성을 앞두고 또 다시 주저앉았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동안 7실점 10피안타 2볼넷 2탈삼진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회초 다저스 타선이 디트로이트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5점을 뽑아내며 류현진을 도왔지만 2회말 토리 헌터가 비디오판독에 의해 2루에서 세이프 처리 된 후 급격하게 흔들리며 연속 안타를 맞았다.
결국 류현진은 3회말 역전을 허용한 뒤 조기강판 당하고 말았다. 2점대 진입을 노리던 시즌 평균자책점은 이날 개인 최다 자책점인 7실점을 기록하며 3.08점에서 3.65점으로 크게 뛰어올랐고 전반기 10승 달성 또한 불투명해졌다.
류현진 10승 실패, 7실점 조기강판 |
| 2014-07-09(수)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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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월)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