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너구리' 남해안 직접 영향 대형 태풍 큰 피해 올수도…8일부터 점차 영향권 |
 | | 사진 제공 = 목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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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디어전남]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이 9일부터 북상하는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 전국적으로 직간접적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너구리는 현재 최대풍속 51m/s로 북상 중에 있으며 강풍반경이 480km에 달하는 대형 태풍으로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9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새벽부터,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점차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진로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TV, 라디오 등을 통해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 등을 자주 체크하고 집주변 배수구나 하수구에 막혀 있는 곳은 없는 지 미리 점검하여야 한다.
또 하천 근처나 저지대 주차는 피하고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창문 등은 고정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