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선관위, 재보선 개표사무원 모집 광산을선거구…총 인원 25% 국민 공모 |
[광주=미디어전남] 박찬 기자 =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선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표관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6월 지방선거에 이어 오는 7월 30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광산구을선거구)에서도 개표사무원의 25%정도인 40명을 국민 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이며, 공모방법은 광주시선관위 홈페이지(gj.nec.go.kr)에 게시된 지원서 서식을 작성하여 시선관위 관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으로서 야간에 오랜 시간 개표사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예비후보자나 입후보예정자의 친족이나 관련 단체 소속 직원 등이거나 정당의 당원은 제외된다.
선발방법은 먼저 모집 인원의 1.5배 정도를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추첨을 통해 선발하는 등 공정하게 진행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람은 광산구선관위 개표사무원으로 위촉되어 개함부, 투표지분류기 운영부, 심사․집계부에서 직접 개표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개표사무원 근무 기간은 선거일인 7월 30일 오후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이며, 근무에 대한 보수는 관련 규정에 따라 수당과 여비를 포함하여 6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한편, 광주시선관위 서인덕 관리과장은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선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밝히면서, 이번 개표사무원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