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서재홍 조선대학교 총장과 박대환 대외협력처장이 7월 2일부터 6일까지 몽골을 방문한다.
자매결연대학인 몽골리안국립과학기술대학(Mogol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MUST) 초청을 받아 몽골을 방문하는 서재홍 총장은 몽골리안기술과학대학과 몽골국립의과대학(MNUMS), Development Bridge High School, 31st Secondary School, 울란바타르 대학 등을 방문하여 유학생 유치와 국제봉사, 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세부적으로 논의한다.
조선대학교는 지난 3월 몽골의 대표적인 국립대학인 몽골리안국립과학기술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발전을 꾀하고 있다.
몽골 방문 기간인 7월 3일 오후 2시(현지 시각)에는 Development Bridge High School과 MOU를 체결하여 유학생 유치에 나선다.
또한, 7월 4일에는 의학 분야에서 몽골 최대 규모의 선두대학인 몽골국립의과대학을 방문하여 바트바타르 총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서재홍 총장은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각)에 울란바타르 송도병원에서 의사와 의과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의학 세미나에서 ‘종양의 정의’를 주제로 강연한다.
조선대학교는 앞으로 몽골의 대학 및 고등학교, 병원과의 교류를 통해 유학생 유치는 물론 국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