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전남도 '남도 한바퀴' 노선·시간 조정

이달부터 인기 노선 추가 운행

2014-07-02(수) 15:31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라남도는 그동안 여행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남도해양관광열차 및 고속철(KTX) 운행 시간 변경에 따라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 한바퀴’ 운행 노선을 일부 조정해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동부권 1호차는 여행객들의 운행 요청이 가장 많았던 순천 낙안읍성, 보성 태백산맥문학관, 보성 녹차밭, 화순 운주사를 경유하는 중부권 노선으로 대체해 주 5일 근무제 여행 경향에 따라 금-토-일요일에 운행한다.

서부권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대한 관광객들의 여행 욕구를 반영해 무안, 함평, 영광 방면의 서부권 노선을 추가로 구성해 기존 서부권 노선과 매 주말마다 번갈아 운행한다.

신설된 서부권 노선은 무안 호담항공우주박물관, 함평읍 비빔밥거리, 함평자연생태공원, 영광 백제불교도래지, 백수해안도로 트레킹 구간이 포함됐다.

이밖에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 고속철 운행시간 변경에 따른 수도권, 부산 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동부권 2호차, 동부권 3호차, 서부권 노선의 출발 시간을 조정했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다양한 여행객의 관광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치유(힐링) 여행, 생태 체험, 현장 학습 등 다양한 주제의 노선을 준비했다”며 “올 여름 휴가는 ‘남도 한바퀴’를 이용해 남도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피어난 남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맛깔스런 남도음식을 맛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 한바퀴’는 전국 각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전남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광역단위 여행버스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2개 노선과 주말 4개 노선, 금-토-일요일 1개 노선 총 7개 노선을 운행하며 각 노선별 이용 요금은 9천900원으로 동일하다.

승차권 구매는 광주, 목포, 순천 버스터미널 및 목포, 순천, 광주, 광주송정역에서 가능하고, 인터넷 구매는 남도한바퀴 카페(cafe.naver.com/kumhobus126), 버스타고(www.bustago.or.kr), 코레일(www.korail.com), 하나투어(www.hanatour.co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