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중앙초 '베스트 녹색어머니회' 전남지방경찰청 주관…1일 인증패 수여식 |
[영암=미디어전남] 영암 삼호중앙초학교(교장 최경아) 녹색어머니회가 전남지방경찰청 주관 7월중 베스트 녹색어머니회로 선정됐다.
1일 삼호중앙초등학교 교문에서 전남지방경찰청장(정순도),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나대수), 삼호읍장(김준일), 녹색어머니회 회원, 경찰, 교직원 및 명예경찰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베스트 녹색어머니회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베스트 녹색어머니회 인증을 받은 삼호중앙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는 정우진 회장 외 36명의 회원들이 매일 아침 횡단보도가 있는 3곳의 통학로에서 안전한 등굣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 어린이보호 구역 내 주·정차 차량 지도 등 학생들의 안전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그 동안 모범적으로 활동해온 정우진 회장과 김화연 총무가 전남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고, 학생들은 교통안전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학용품을 선물 받으면서 다시 한 번 안전생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 녹색어머니회 김은주 회장은 “삼호중앙초등학교 700여명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보장에 앞장서고 있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