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교육감 "변화는 도착점에서 다시 시작" 5대 전남교육 정책비전 제시…지난 4년 개선·보완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1일 오전 본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7월 월례조회에서 자신의 인사 정책을 설명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전남교육이 다시 한 번 새로워지는 역사적인 날이다"며 "오늘의 이 자리는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과 전남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영광스러운 자리에 저를 믿고 막중한 사명을 다시 맡겨 주신 전남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첫 인사를 올렸다.
또 "지난 4년 전남교육이 만들어 온 희망의 성과는 이어가고, 개선할 것은 보완하겠다"며 말을 이어나갔다.
장 교육감은 5대 전남교육 정책비전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 ▲미래형 핵심역량 기르기, ▲교권을 보호하고 연구를 지원, ▲학생중심 교육 지원 ▲학부모·도민과의 소통을 강화, 연계협력시스템을 확대 구축 등 제시했다.
끝으로 장 교육감은 "역사는 첫 걸음에 시작되고, 변화는 도착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며 "교육을 통해 비로소 전남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우리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