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선포식 개최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연 등 프로그램 제공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여가문화 형성과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어울림마당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으로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관내청소년 및 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희망, 청소년! - 젊음, 그 아름다움으로 도전한다”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6월 28일(토) 오후 4시~6시까지 문흥동 청소년수련관 앞 문화근린공원에서 선포식 갖고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자로 선정된 북구청소년수련관과 광주YWCA와 함께 10월까지 청소년을 위한 각종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을 전개한다.
28일 선포식에는 ▲청소년 동아리 난타 ▲Allkings의 B-boying ▲ Boom Lady의 걸스힙합 ▲D&F의 방송댄스 ▲주현우 마술사의 환상의 마술 ▲청소년가요 등 즐겁고 화려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또한, ▲가죽공예 ▲점핑클레이 ▲페이스페인팅 ▲팝콘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아이스크림만들기 ▲길거리 상담(아웃리치)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의 올바른 인권언어 ▲학교폭력 예방조사 등의 부대행사도 열렸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청소년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추진했다”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문화적 감성 함양을 위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