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찾아가는 자연환경 프로그램 '인기' 올해 총 10개 학교 찾아 512명 참가 |
[곡성=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한형배)이 운영하고 있는 '2014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환경·문화유적해설가' 프로그램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들로 꾸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환경·문화유적해설가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온 곡성교육문화회관 특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초등 7개 학교, 중등 3개 학교가 희망 신청해 첫번째 곡성중앙초등학교 6학년 21명 가정리녹색마을 두부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10번째 지난 27일 곡성중학교 19명의 태안사, 조태일시문학관 탐방 체험까지 총 512명이 참가했다.
22세기 약속의 땅, 청정수도 곡성사랑 체험학습은 곡성교육계획 2014 특색교육 추진 사업으로 푸른 숲, 맑은 물, 문화재 및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의 환경을 활용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교육과정을 통하여 맑고 고운 심성을 기르고 조상의 얼을 본받을 필요가 있는 교육으로 고장의 자연환경 체험교육 강화와 조상의 얼을 계승하는 곡성교육지원청 특색교육 사업에 맞춰 운영했다.
곡성교육문화회관은 곡성의 얼을 계승하는 충· 효·문화 체험으로 유팽로장군 정렬각, 곡성향교, 영귀서원, 도림사, 태안사 등 탐방과 가정리 녹색마을 녹색문화 체험, 두계외갓집마을 체험, 곡성 팔경 자연 생태 체험, 아름다운 철쭉길, 강변길 체험으로 애향심 고취와 자연친화적 생활태도 함양 및 맑고 고운 심성 배양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