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복내초, 향교 찾아 역사 살펴보기 '교실에서 배우고, 교실 밖에서 체험하고" |
[보성=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보성 복내초등학교(교장 김영훈) 5학년 5명의 학생들은 27일 교과서에서 익혔던 것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 27일 벌교에 얽힌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과 지방에 설치된 국가교육기관을 살펴볼 수 있는 ‘보성 향교’를 찾았다.
학생들은 취재기자가 되어 팸플릿, 전시된 설명, 질문 등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기사를 완성했다. 완성된 기사문은 학교 홈페이지에 올려 ‘주고받는 마음에서 익혔던 온라인 대화를 통해 정보를 효과적으로 주고받기 활동’을 실제로 경험하기도 했다.
이어 ‘북토큰 사업 및 독서·토론수업’과 연계, 서점나들이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기 위해 인터넷 서평을 이용하는 등 국어시간 배웠던 '서평을 활용한 책 고르기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김유미 담임교사는 “교육과정 속에서 필요한 직접적인 체험 경험이 훗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를 갖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