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빛고을高 '나라사랑 캘리그라피' 대회 광주보훈청, 빛고을고등학교서 대회 열어 |
"나라사랑 마음, 캘리그라피에 담아"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과 빛고을고등학교(교장 신종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빛고을고등학교 강당에서 '2014 나라사랑 캘리그라피 대회'를 개최했다.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등 국난의 시기에 목숨을 바치며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64년 전 발생한 6.25전쟁 기념일에 실시된 이번 행사는 예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캘리그리피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국가유공자와 나라사랑 등에 대해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세하게 알게되었고, 그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고 밝혔다.
빛고을고등학교는 광주지방보훈청 선정 나라사랑 실천학교로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기 위하여 나라사랑 벽화그리기, 나라사랑 캘리그라피 대회 등 다양한 나라사랑 활동들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