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한민국 행복박람회' 12개교 선정 자유학기제·꿈·끼·행복 등 4가지 분야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4년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도내 12개교가 선정돼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는 다양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학생․학부모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주기위해 자유학기제, 꿈(Dream), 끼(Talent), 행복(Happy) 등 4가지 주제를 설정하고,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38개교를 포함하여 주제에 부합하는 전국 150개교가 참여하여 다양한 빛깔의 학교 모습을 선보인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교육청/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남 도내에서 ▲자유학기제 분야는 곡성중학교, 삼호서중학교, 삼계중학교 ▲꿈 분야는 순천선혜학교, 담양중, 함평골프고, 여수화양고 ▲끼 분야는 해남동초, 한국바둑고 ▲행복 분야는 장흥초병설유치원, 광양제철남초, 목포덕인고등 총 12개 학교가 참가하며 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박람회 참가학교 선정은 희망학교 신청서를 받아 도교육청에서 1차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하고, 교육부에서 2차 심사 후 최종 선정했다.
행복학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가학교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25일 열린 2차 컨설팅에서는 학교별로 전시부스 계획 발표 및 준비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행복학교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행복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학교의 우수사례를 전시・공유하여 학교 간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함에 따라 도내 학교에서 추진하는 꿈, 끼, 행복 교육 그리고 자유학기제에 대해 전국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