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기 전의원, 나주·화순 재보선 출마선언 "초심으로…민생을 챙기는 생활 정치인 되겠다" |
[나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최인기 전 국회의원이 23일 7·30 나주·화순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의원은 "나주 혁신도시, 화순 백신산업 특구 등 국책 현안사업은 지연되거나 부진한 상태고, 일자리 부족으로 인구는 갈수록 줄어 지역경제가 침체됐다"며 "다시 한번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여 일을 처음 시작한 사람으로서 마무리짓고자 한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을 챙기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며 "편 가르기, 줄 세우기는 끝장내고 화합과 통합의 정신으로 서로 포용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의 선배로서 주민 화합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도록 솔선수범하는 한편, 정의롭고 양심적이며 사심없는 후배정치인을 키우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의 수권정당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2017대선에서 반드시 정권심판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될 각오"라며 "농민과 서민,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가 어깨 펴고 살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위기에 처한 농업과 농촌의 회생 대책 강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