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아이들, 꿈 찾아 끼 찾아 Go! Go! 2014. Dream Up 중등진로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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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정봉호)은 관내 중3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구례자연드림파크 및 지리산학생수련장에서 Dream Up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Dreaming Dream 캠프는 오는 27일부터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구례지역에 설립된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과자만들기 체험과 산업체 견학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서 그동안 우리지역에서 부족했던 직업체험을 보완하는 알찬 진로캠프가 될 수 있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기 프로그램에서는 자기이해 및 진로성숙도 점검, 희망직업탐색 및 자기학습 습관점검, 새로운 입시정보에 대한 이해 및 준비, 고교진학 가이드 병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도록 알찬 과정으로 진행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기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나를 알아가는 여행, 색으로 찾아가는 나의 흥미, 직업체험 및 문화체험, 미래직업 설계 및 진로비전 수립 등으로 진행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자신의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봉호 교육장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스스로 주인이 되어 자신의 꿈과 끼를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앞으로도 계속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