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중교통 대변혁' 예고 윤장현號 '승용차서 사람중심으로' 종합플랜 추진 |
 |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생과 안전, 균형발전을 위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정부 예산·정책협의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김한길·안철수 대표는 시·도지사 당선인들에게 ‘신발이 닳도록 열심히 뛰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란 운동화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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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광주시는 민선 6기 출범을 앞두고 대중교통체계가 승용차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모색될 전망이다.
22일 윤장현 당선인측에 따르면 버스와 자전거 이용을 중심으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승용차 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대중교통 시스템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윤 당선인 취임 후 시민과 함께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이 담당해야 할 부분과 시가 해야 할 부분 등을 논의해 단계적인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준비위는 이미 담당 부서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당장 실현할 수 있는 사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해 민선 6기 광주시 대중교통체계의 대대적인 변화가 사실상 시작됐다.
민선 6기 광주시 출범을 위한 `희망 광주 준비위원회' 송인성 준비위원장은 지난 20일 "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시민 의식 변화와 광주시의 행정과 예산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기 때문에 윤 당선인 취임 이후 단계적으로 논의해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올해 말 KTX 개통되고 외지인들이 광주 왔을 때 아주 쾌적하고 즐겁게 올 수 있는 방안을 지금부터 준비하도록 했다"면서 "광주시의 교통을 승용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대중교통 중심으로 큰 지향점을 바꾸는 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