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광주시 '대중교통 대변혁' 예고

윤장현號 '승용차서 사람중심으로' 종합플랜 추진

2014-06-22(일) 18:35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생과 안전, 균형발전을 위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정부 예산·정책협의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김한길·안철수 대표는 시·도지사 당선인들에게 ‘신발이 닳도록 열심히 뛰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란 운동화를 선물했다.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광주시는 민선 6기 출범을 앞두고 대중교통체계가 승용차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모색될 전망이다.

22일 윤장현 당선인측에 따르면 버스와 자전거 이용을 중심으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승용차 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대중교통 시스템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윤 당선인 취임 후 시민과 함께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이 담당해야 할 부분과 시가 해야 할 부분 등을 논의해 단계적인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준비위는 이미 담당 부서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당장 실현할 수 있는 사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해 민선 6기 광주시 대중교통체계의 대대적인 변화가 사실상 시작됐다.

민선 6기 광주시 출범을 위한 `희망 광주 준비위원회' 송인성 준비위원장은 지난 20일 "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시민 의식 변화와 광주시의 행정과 예산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기 때문에 윤 당선인 취임 이후 단계적으로 논의해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올해 말 KTX 개통되고 외지인들이 광주 왔을 때 아주 쾌적하고 즐겁게 올 수 있는 방안을 지금부터 준비하도록 했다"면서 "광주시의 교통을 승용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대중교통 중심으로 큰 지향점을 바꾸는 거다"고 덧붙였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