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18일 병무 홍보의 날을 맞아 '나라사랑, 주민사랑, 환경사랑'을 주제로 다섯가지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병무청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전사적 차원에서 병무행정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병무홍보의 날(Talk&Talk Day)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민에 봉사하고, 환경보존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전남병무청 직원들은 'IT 나눔봉사활동', '하천정화 환경 봉사', '청렴텃밭 감자 나누기', '보비스 체험'(보훈가족 위문품 전달 및 위로, 격려), '라디오 병무상담' 등 5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병무 홍보를 했다.
문병민 전남청장은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 양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PC 내부청소, 불량․노후 전산소모품 교체 등'IT 나눔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보훈 가족에게 위문품 전달 및 말벗 등 위로·격려하는 보비스 체험을 했다.
또한 병무청 직원들은 광주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생태보존 캠페인 및 양과동 산들시민농장 청렴텃밭에서 직원 가족 초청 감자캐기 행사를 열어 감자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하는 한편, KBS 라디오를 통해 별난 병역이행 가족찾기, 병무홍보의 날 등 라디오 상담도 병행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행복하고 지역민에 봉사할 수 있는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