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문화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국내 문화·관광 산업계 등 100여 개 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문화산업 관련 기업의 광주 투자 유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2012년에 결성된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의 투자실적, 향후 운영계획 등을 발표한다. 아울러 투자진흥지구 내 입주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문화콘텐츠 기업이, 투자진흥지구로의 기업 이전 및 문화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광주광역시는 관계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투자진흥지구 입주 기업의 프로젝트 제작, 유통 등을 지원하며 관계 기업들과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내 투자진흥지구의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업 공모전(이하 공모전)의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시청각설명(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프로젝트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설명회 이후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의 투자 상담을 진행해 해당 프로젝트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