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건보 이사장, 나주지사 준공식 참석 부과체계개편안 공표 건보 정착 현장경영 |
[나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18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편안 공표 후 건강보험 정착을 위한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나주지사 준공식에 참석 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김백수 건보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등 공단 주요 인사들과 나주시장과 나주시민 등 지역민 100여명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문을 연 건보공단 나주지사는 나주시청 건너편에 위치해 민원인들의 행정 편의를 도모하고, 연면적 2,527㎡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한층 탄력이 붙은 나주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준공식에 참석한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얼마전 블로그를 통해 정부, 학계, 건보가입자 대표들로 구성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기획단의 활동을 소개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을 공론화 시켰다.
소득중심 부과체계는 월급여와 같은 고정수입은 물론 사업소득, 금융소득, 연금, 일용근로자 소득 등 재산을 제외한 순수한 소득만을 가지고 본인이 납부할 건강보험료를 산정하는 방법이다.
신문과 방송 등 주요언론과 SNS 상에서 뜨겁게 달궈진 소득중심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은 기획단의 복지부 보고와 공청회 등을 거친 후 오는 9월 정기국회 전 최종 확정 후 정부에 보고될 예정이다.
김종대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제도 정착을 위해 주요 현안 사항을 전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지사를 방문하는 현장 경영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나주지사 신사옥 준공식 참석에서도 소득중심 부과체계 개편안 마련이라는 공단의 현안을 가지고 전직원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