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창의·인성 갖춘 21세기 인재 길러요" 학부모 수업 공개의 날 운영 |
[구례=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전남구례영재교육원은 지난 16일 구례영재교육원에서 학부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1학기 학부모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의 주제는 영재원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주제로 5학년 '회전체 만들기', 6학년은 '수학과 음계의 관계'였다. 특히 '수학과 음계의 관계'수업은 학생들이 비율을 이용하여 음계를 찾아보는 수학과 음악을 융합한 활동으로 21세기 인재의 예술·수학적 소양을 기르는 활동이었다.
수업 후 협의회 자리에서 정봉호 원장은 "21세기에 걸맞는 인재를 키우는데 구례영재교육원이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자녀 교육을 위해 보다 멀리 보고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영재교육원 조예린 학생 학부모인 이정희씨는 "평소 자녀가 교육내용에 만족해 했다"며 "학교와 다른 수업 내용 및 방식이 새로웠다. 영재교육원에서 학교와 학원에서 할 수 없는 내용으로 학생들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재교육원에서는 앞으로도 학부모의 수업 참관 및 직접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부모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