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행복한 초등교육 만들기' 교과교육연구회, 수업공개 연수회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지난 14일 함평초등학교와 나산초등학교에서 도내 유·초등 교원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수업 공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초등학교 특성상 자신의 연구교과 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에 대한 수업 전문성이 필요하므로 13개 분과 중 8개 분과(15명의 교사)에서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을 공개하지 않은 5개 분과 회원들은 다른 교과의 수업을 참관하도록 했다.
수업 공개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수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 행복한 깨달음의 과정을 참관할 수 있었으며, 이어 진행된 교과별 강의와 협의 시간에는 짝 토의·토론, 스토리텔링, 찬반토론 등 교과별로 다양한 토론 기법의 적용 전략에 대한 진지한 협의가 진행됐다.
김종인 회장은 "최근 교육 수요자들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수업을 원하고 있다. 이에 전남교과교육연구회에서는 학생 참여형수업과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가 이루어지는 수업을 전개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자율적인 연수 분위기 확산을 돕기 위해 연수활동 예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초등 52개, 중등 55개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