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광주 서구 '민선6기 준비위' 출범

5개 분과 32명 참여, 위원장에 신원형 전남대 교수
캠프관계자 최소화, 일반 시민 참여 정책 직접 성안

2014-06-14(토) 15:28
[광주=미디어 전남]양승만 기자=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격인 ‘광주시 서구 민선6기 새자치 준비위원회’가 13일 출범했다.

준비위는 이날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금호동 서구문화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임우진 당선인과 준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발대식 및 위원 위촉 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원형 전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준비위엔 학계와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 그룹 21명과 어르신과 여성 등 일반 시민 11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준비위는 자치행정, 기획·정보·감사, 복지·보건, 경제·문화, 건설·교통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별로 4~5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준비위는 민선 5기 구정을 파악한 뒤 민선 6기 임우진 당선인의 공약사항과 정책철학을 구정에 담아내는 역할을 맡아 오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준비위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각 실과별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현장 실사를 벌인 뒤 23일부터 30일까지 실과별 공약 점검과 실행 계획 협의 등을 거쳐 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임우진 당선인은 “민선자치 시행 후 광역행정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기초자치단체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갈수록 누적돼 자치발전을 위한 변화와 행정의 질제고가 시급하다” 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러한 과제는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해결할 수 있고 노력의 성과도 크게 나타난다” 며 위원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준비위측은 “선거 캠프 관계자들의 참여를 최소화하고 각 분야별 관련 학계 및 현장에 종사하는 전문가 분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면서 “특히 일반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구정을 진단하고, 지역 주민들이 자신들의 삶과 관련된 정책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기존 인수위원회와 차별화 된다” 고 설명했다.

준비위측은 “인수위 활동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다는 게 기본 기조” 라면서 “현행 공무원 조직이 동요하지 않도록 활동 중간에 사회적 이슈나 민선 6기 비전은 제시하지 않고 준비위 활동 계획을 모두 마무리 지은 뒤 전문가 그룹과 일반 주민들의 평가를 종합해 발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