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국민 86.5% "작년에 국내 여행"

‘경기'가장 많이 방문

2014-06-12(목) 12:25
[전국=미디어전남] 지난 한 해 만 15세 이상 국민의 약 86.5%가 국내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13 국민 여행 실태 조사’ 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여행 경험률 및 국내여행 총량이 전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국내여행 경험자는 약 86.5%로 2012년의 85.2%보다 1.3% 증가한 수치다.

지난 1년간 국내여행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49.9%)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제적 여유 부족’(18.4%)이 뒤를 이어, 관광을 결정하는 데에 시간과 돈의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의 주된 목적으로는 ‘여가·위락·휴가’(46.8%) 및 ‘가족·친척·친구 방문’(44.7%)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경기-서울·경남 - 경북 - 충남’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관광여행지별 전반적 만족도(5점 만점)는 4.04점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제주 지역이 4.40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부산-전북-경남-강원이 뒤를 이었다.

문체부는 지속적으로 국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국민행복과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달 첫 관광주간을 실시했다.

오는 9월에는 2차 관광주간을 추진함으로써 범국민적인 국내여행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여행의 주요 제약요인으로 여가시간 및 정신적·경제적 여유 부족이 가장 크게 나타난 것을 반영해, 휴가경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직장 내 휴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에, 내년에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도시의 관광경쟁력 제고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의 관광도시’를 3곳 선정했으며, 주민주도형 지역경영 공동체인 관광두레 육성을 통해 지역특화 관광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관광 진흥의 주체로서 지역 공동체 및 수요자 중심의 협력적 지역관광 협의체를 구축, 지원하고자 지역관광협의회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이름 /미디어전남
이메일 mediajn@mediajn.net
/미디어전남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