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통’통한 맞춤서비스체계 구축 여수서 '지역복지사업 민관 협력 강화 워크숍' 개최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남복지재단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고 민관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공무원과 제공 기관이 함께 하는 ‘민관 협력 역량 강화 워크숍’을 12~13일까지 여수 유캐슬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복지재단 직원을 포함해 전남도청 복지분야 부서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22개 시군 공무원,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정보개발원, 제공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토의과제는 사회서비스제도 홍보를 위한 민관의 역할, 부정수급·청구에 관한 개선안, 전남 맞춤형 사회서비스아이템 개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관의 역할 등이며 브레인스토밍 형태의 토론을 진행한다. 도출된 결론은 전남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발전과 신규 사회서비스 아이템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토의에 앞서 김홍섭 보건복지부 과장의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서영진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정부에서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선택적 복지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직접적 수혜를 받지 못하거나 제도적 모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다”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혜적 복지 수급자에서 능동적 복지서비스 구매자로, 사후적 복지에서 예방적 복지를 위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전남복지재단에서는 전남도민에게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보편적 복지 추진으로 도민의 행복을 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