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진영)는 법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법무부와 연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복지서비스인 ‘법률 홈닥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법률 홈닥터는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법률홈닥터가 지역 거점기관에 상주하면서 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에게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민 법률 주치의’ 제도다.
전남도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전남사회복지협의회에 상주하면서 민사와 가사, 형사 등 법률문제 상담을 실시하고 그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법률구조서비스가 주로 소송단계에 집중해 있다면, 법률홈닥터는 소송 이전의 법률상담과 법 교육, 조력기관 연계 등 법률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족, 범죄 피해자 등 법률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이며 채권, 채무, 임대차, 상속, 유언, 이혼, 친권, 개인회생, 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법률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 ‘법률홈닥터’(061-285-1161)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