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문화

제주도 중국어체험학습관 '인기만점'

이용 신청 급증…만족도도 높아

2014-06-09(월) 16:36
[제주=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제주도에서 지난 3월 문을 연 '중국어체험학습관'에 이용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중국어 활용능력 수준별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맞춤형 학습기회를 제공함에 따라 이용하려는 도민들의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것.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중국어체험학습관에는 지난 4월까지 38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학습공간으로 활용했다.

또 5월에는 신청자가 138명으로 4월 신청자의 약 1.5배 증가하였고, 곧 개강하는 6월은 88명이 신규 신청한 상태이다. 이는 101명이 수강신청 이후 중국어활용능력 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발한 인원이다. 이용신청자중 우선 선발대상자인 관광업, 요식업, 운수업 종사자 및 상인이 4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어체험학습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학습 공간 서비스로 자기주도 학습 이용자가 4월에는 50명, 5월에는 133명이 이용하여 2.7배 증가하였다. 더불어 기관 단위 중국어교육 학습 공간 서비스로 제주관광공사에서 실시하는 한국관광통역안내사 40명 대상 중국어 교육과정도 운영되고 있다.

교육 신청자 전원 전화레벨테스트를 통해 중국어 활용능력 수준을 진단하여 수준별 반 편성을 하고 있으며, 직업군별 특성을 반영하여 동일 업종 5명 이상 신청 시 별도의 반을 개설하여 맞춤형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교육 내용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습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그 결과 4월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교육내용 및 강사, 교육성과, 교육상담 및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90%로 대체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중국어체험학습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학습자 상담, 매월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등을 통해 교육운영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향후 직업군별 맞춤형 전문교육과정과 지역 내 중국어 강사의 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제주지역의 중국어 활용능력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중국어체험학습관 이용신청은 도민 누구나 가능한데 전통시장 상인, 음식업․숙박업․운수업 종사자, 관광 안내사, 여행사 종사자 등 관광업관련 종사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다.

기타 이용에 관한사항은 '중국어체험학습관'홈페이지(www.jjct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