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여름철 장마, 태풍, 폭우 등 여객선 및 유·도선 안전관리 취약시기와 하계 피서철을 맞아 여객증가에 따른 안전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해상교통 안전관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여객선 23척, 도선 3척, 여객선터미널 및 선착장 등에 제반 시설물을 점검하고, 경비함정으로 여객선 및 도선 운항 모든 항로 점검을 강화 할 방침이다.
또한 유관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하여 해상교통안전관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해경은 특별점검 기간 중 다중이용 선박 과적·과승, 음주운항 및 무허가 해양레저행위 등 해상교통 질서위반 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 통해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태경 완도해양경찰서장은 “해상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상의 바다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