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투표율 56.8%…전남 65.6% 전국 1위 |
[광주=미디어 전남] 양승만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진행된 6.4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56.8%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율은 2010년 지방선거 투표율 54.5%보다 2.3%P 오른 것으로 2012년 총선 때 투표율 54.2%보다도 상승한 것이다.
광주와 전남 지역 최종 투표율은 각각 57.1%와 65.6%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투표율은 전국 평균 투표율 56.8% 보다 8.8%가 높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광주의 투표율은 57.1%(65만43명)로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49.8% 보다 7.3%가 상승했다.
구별 투표율은 동구가 59.3%로 가장 높고 이어 남구가 59.2%, 서구가 58.8%, 북구가 56.4%, 광산이 54.6%순이다.
광주 지역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1995년 제1회 64.8%, 제2회 41.5%, 제3회 42.4%, 제4회 46.3%, 제5회 49.8%로 이번 제6회 선거가 1회에 이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전남 지역 최종 투표율은 65.6%(101만6592명)으로 제5회 지방선거 64.3%에 비해 1.3%가 높았다.
전남의 22개 시·군별 투표율은 구례군이 81.5%로 가장 높고 이어 장흥군 77.7%, 신안군 77.4%, 곡성군 76.8%, 고흥군 76.5%, 완도군 76.0%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목포시로 55.7%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