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영기)과 호남대공자학원(원장 이정식)은 2일 오후 광산캠퍼스 랄랄라극장에서 ‘제2회 중국 마술·변검술 특별순회공연’ 리허설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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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영기)과 호남대공자학원(원장 이정식)이 중국 최고의 마술 및 변검(變臉)술사를 초청해 광주·전남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각급 학교 등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과 ‘국립 아시아문화의 전당’ 개관을 앞두고 한중문화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이번 공연에는, 중국 최고의 마술·변검술사로 활약하고 있는 빠오칭동(包靑冬)씨와 주인치우(朱吟秋)씨가 초청돼 신기로 평가받고 있는 최정상급 마술 및 변검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교육부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3일 오후 1시 광주시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원장 이홍의) 대강당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초중고교 등을 돌며 공연을 펼친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얼굴의 가면이 바뀌는 중국 전통 가면술인 ‘변검’은 중국 국가기밀로 다뤄질 정도로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 비급(祕笈)으로, 중국 정부에서 2급기예기밀로 관리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종합마술과 착시효과를 통해 상상력을 극대화한 스프링 꿈틀이 쇼, 중국 전통 민간서커스인 전통기예공연 등이 펼쳐진다.
지난 2011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중국 교육부와 호남대 공자학원 주관으로 실시된 ‘제1회 중국 마술·변검술 특별순회공연’은, 매일 3~4개 초중고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총 130회 공연을 펼쳐 관객 6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인 호남대랄랄라스쿨은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과 초·중·고생들의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한 연계체제를 구축해 글로벌문화, IT과학, 예술디자인, 스포츠레저, 나눔봉사 등 5개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신청 문의는 호남대랄랄라스쿨 062)380-8505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