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이중효 후보, 토론회서 이낙연 후보에 돌직구

“임기기간 지역구 인구 21%↓, 재정자립도 하위권”

2014-06-01(일) 17:47
△이낙연 후보와 이중효 후보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이중효 전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달 26일, 28일 개최된 TV토론회에서 이낙연 후보의 지역구가 지난 임기 14년간 21%가 감소하고, 재정자립도 또한 전남평균에도 못미치는 평균 8%에 달한다고 밣히며 이낙연 후보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 후보는 “전남은 재정자립도 17.4%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우 열악한 재정상황이며, 그중 특히 이낙연 후보의 지역구인 함평, 영광, 장성, 담양은 전남평균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평균 8%대의 재정자립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00년 이후 대한민국 인구가 증가 했음에도 반대로 전남은 같은기간 10%가 감소했으며, 이낙연 후보의 14년간 내내 지역구 였던 영광, 함평의 경우는 무려 21%가 감소해 전남인구 감소율의 2배를 넘는다”며 “결국 이는 경쟁력있는 기업유치에 실패했기 때문에 인구가 떠나게 되고, 세수확보가 없기 때문에 재정자립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인구 비중이 높아져, 급기야 2011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결과가 초래했다는 분석이다.

이중효 후보는 현재 “전남의 경제를 살려야 인구도 늘고, 지방재정도 건전해 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 공약을 제시하면서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