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오피니언
사람들
칼럼
기자수첩
기고
톡톡 생활법률
최진의 주관적 시점

6·4선거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자

전남 영암 읍내파출소 경위 김도연

2014-05-29(목) 18:36
[미디어전남] 며칠 후면 6·4지방선거다. 이번 지방선거는 예년과 다른점이있다.
우선 사전투표제(30~31일)실시다. 그리고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 6·4 지방선거의 유권자 수는 총 4,130만명. 사실상 국민의 대부분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1995년에 출생해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젊은 새네기들도 첫 투표를 하게 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참된 일꾼을 선택하는 첫 투표를 현명하게 행사해 주권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란다.

하지만 지난 다섯 차례의 지방선거 평균 투표율은 55.2%에 불과하다. 2012년 대선 투표율인 75.8%를 감안하면 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낮은 편이다. 지방선거는 지역에서 민심을 대표할 수 있는 소중한 일꾼을 뽑는 중요한 행사다.

이번 선거만큼은 비리, 불신, 무능함 등 그동안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자. 연고, 학벌, 인맥 등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사리사욕을 버리고 국가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후보를 꼭 선택하자. 유권자가 행사하는 한 표의 가치는 너무도 크다.

1954년 우리나라의 사사오입 개헌파동 사례, 1839년 미국의 매사추세츠 주지사 선거에서 후보자 본인의 표를 행사하지 못해 1표 차로 패배한 사례, 1876년 미국의 19대 대통령인 러더포드 헤이스의 선거인단투표 1표차로 당선된 사례, 1923년 히틀러가 나치당 당수가 된 사례 등 이 모든 사례가 1표차로 역사를 쓴 대표적인 경우이다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라는 프랭클린 P. 아담스의 말처럼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안전을 소홀히 하는 대표를 뽑지 않기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자.
기자이름 /미디어전남
이메일 mediajn@mediajn.net
/미디어전남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